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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언론 보도]‘덧니’ 제대로 구분해 교정해야 건강한 치아로 성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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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연세고운미소치과
댓글 0건 조회 102회 작성일 20-09-09 12:0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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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덧니’ 제대로 구분해 교정해야 건강한 치아로 성장

여름방학이 시작되면 그 동안 학업에 쫓겨 시간을 낼 수 없었던 많은 학생들이 가지런한 치열을 얻기 위해 치과에 문을 두드린다. 고운미소치과 신촌역점 박성헌 원장은 치과에 방문하는 보호자와 학생들이 치료를 원하는 것의 대부분이 “덧니를 가지런하게 하고 싶다”는 것이라고 말한다.

박 원장은 “덧니를 사전적으로 설명한다면 원래 정상적으로 있어야 할 치아 개수를 넘어서 존재하는 과잉치를 말하지만, 대부분은 앞니 위쪽 잇몸에 삐죽 튀어나온 송곳니를 덧니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”며 “사실 이 치아는 송곳니가 나올 자리가 방해를 받거나, 공간 부족으로 생기는 경우가 많다”고 설명했다.

과잉치는 보통은 입술 안쪽으로 보이는 위치에 자리하는 경우가 많지만, 간혹 입천장 깊숙한 곳에 튀어나와 있는 경우도 있다. 어렸을 때 이런 송곳니나 작은 어금니를 불편하게 생각해서 빼게 되면 적잖은 문제가 발생한다.

박 원장은 “과잉치를 빼는 것은 문제가 될 소지가 적지만, 정상적이지 않은 위치에 맹출 된 송곳니나 작은 어금니를 뺸 경우에는 위아래 치아의 개수가 맞지 않게 되고, 그 치아의 원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주변 치아들이 기울어진 상태로 중심선이 한쪽으로 틀어진 상태로 성장하게 된다”며 “심한 경우에는 앞니가 서로 부딪히는 교합 간섭을 발생시켜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비대칭 적인 뼈 성장이 나타나기도 한다”고 전했다.

이러한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 교정과 의사와의 상담이다.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 3차원 CT 외에도, 치열의 맞물림을 확인하기 위한 진단 모델과, 필요한 엑스레이 사진 및 안모사진이 필요하다고 한다.

어릴 적 무심코 발치를 선택하였다가 후에 힘든 재 치료를 하기 보다는 전문의 상담과 그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효율적이다.

조필현 기자  chop23@rapportian.com
조필현 기자승인 2018.07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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